[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2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선경2차' 30B평(84.55㎡) 1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달 27일에 계약됐으며 11억500만원 치솟은 4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송파구 소재 '우성아파트' 43평(136.34m²) 8층 매물은 10억8000만원 급등한 38억30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5일이다.
이어 지난 1일 서대문구에 위치한 '우민B' 29C평(84.87m²) 6층은 8억3800만원 상승한 12억56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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