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청 건설현장 산업재해 최근 4년간 68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주·전남 교육청 건설현장 산업재해 최근 4년간 68건

연합뉴스 2025-10-19 11:13:52 신고

3줄요약

백승아 의원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체계 재정비해야"

백승아 의원 백승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최근 4년간 광주·전남지역 시도교육청 관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68건에 달하고, 이중 사망사고는 4건·중경상 사고는 64건으로 조사됐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이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광주·전남 시도교육청 발주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광주 20건·전남 48건이다.

광주는 2022년 7건·2023년 3건·2024년 7건 2025년 3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사고 2건·중상 16건·경상 12건이다.

사고 유형은 떨어짐 6건, 깔림·물체에 맞음 각각 2건, 기타 10건 등이다.

특히 전남은 사고 발생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2022년 3건에서 2023년 6건, 2024년 21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도 7월 현재까지 18건이나 발생했다.

사망 사고는 2명·중상 6건·경상 40건이다.

사고 유형은 떨어짐 11건, 끼임 9건, 부딪힘 7건, 물체에 맞음 5건, 기타 16건 등이다.

전국적으로는 교육청 발주 공사 현장에서 같은 기간 발생한 산업재해는 968건으로, 이 중 사망 사고는 24건이다.

사망 사고는 경기 7건, 경북 3건, 부산 3건, 전남 3건, 광주 2건, 인천 2건, 강원 1건, 대구 1건, 전북 1건, 제주 1건, 충북 1건이다. 서울·경남·대전·세종·울산·충남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백승아 의원은 "시도교육청의 산업재해 예방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betty@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