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 고 모씨가 의붓딸이 12살 되던 2008년부터 성인이 된 2020년까지 성폭행을 저지름
공식적으로 확인된 횟수만 해도 2,090회
이 가족은 2015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는데 거기서도 범행을 이어나감
이후 의붓딸이 범행임을 인지해 현지 뉴질랜드 경찰에 신고했으나 한국으로 도주,한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2022년 충남 천안에서 체포되어 구속됨 (가스라이팅을 저질러 범죄인걸 인지 못하게 했다고함)
이 과정에서 친모,피해자의 어머니는 범행사실을 알게돼 스스로 목숨을 끊었음
이후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형이 선고되어 확정,지금까지도 복역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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