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우주메리미'에서 최우식와 정소민이 입맞춤을 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4회에서는 뽀뽀로 위기를 모면하는 김우주(최우식 분), 유메리(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주와 유메리는 두 사람의 관계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백상현(배나라)의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서 셀프 웨딩 사진을 찍었다.
그 때 김우주 팀 막내와 셀프 스튜디오에서 마주칠 위기에 놓였고, 이에 김우주는 유메리에게 뽀뽀를 했다. 유메리 역시 위기를 넘기기 위해서 김우주에게 다시 한 번 뽀뽀를 해 설렘을 유발했다.
위기를 넘긴 두 사람은 뽀뽀 이후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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