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43% "지난해보다 취업 준비 비용 늘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취준생 43% "지난해보다 취업 준비 비용 늘어"

모두서치 2025-10-18 15:43:1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올해 취업 준비 비용이 작년보다 늘었다는 구직자가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구직자 1001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비용'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작년보다 늘었다'는 응답이 43%였다. '작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다. '줄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11%에 그쳤다.

응답자들이 지출하는 월평균 취업 준비 비용은 약 28만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0~30만 원(44%)'이 가장 많았고, '10만 원 미만(23%)', '30~50만 원(22%)'이 뒤를 이었다. '50~100만 원(8%)', '100만 원 이상(3%)'이라는 응답도 일부 있었다.

취준생이 느끼는 가장 큰 비용 부담은 '어학·자격증 취득비(29%)'였다.

다음으로는 ▲카페·스터디룸 등 공간 이용료(22%) ▲학원·강의 수강료(22%) ▲면접비(10%) ▲학습 물품비(8%) ▲취업 컨설팅(7%) ▲대외활동·동아리비(1%) 순으로 조사됐다.

비용 마련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모아둔 개인 자금(63%)'이 가장 많았다. '가족의 지원(47%)'과 '아르바이트·인턴 수입(45%)'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정부 보조금(18%)'이나 '장학금(4%)', '대출(3%)' 등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 묻자 응답자 42%가 "취업 관련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활용 계획이 가장 많은 분야는 ▲식음료(82%) ▲보건·의료(29%) ▲학습·교육(28%) ▲패션·뷰티(19%) ▲미용·생활(17%) ▲운동·스포츠(15%) 순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취업 비용 증가는 단순히 물가 상승 때문이 아니라 청년층이 체감하는 고용 불안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