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와서 햄버거 먹으러 왔다가 뒤편에 볼링장 발견함
공값이 에토스도 55,000엔 하더라
쓰리볼백 채우는데 150 들겠누ㄷㄷㄷ
아이큐 성애자라 이거 요거 사고싶은데 공값보고 포기
14나 15 없드라
할인한게 25,000엔 ㄷㄷㄷ
이게 제일 부럽더라 셀프 볼 샌딩 폴리 쌉 가능
근데 이게 방수대로 샌딩 잘될지는 의문이긴함
일본산 마세라티 데스
첫게임 150치고 라인잡혀서 올커버 함 ㅋ
리액티브 우레탄 좆도 그냥 14파운드 하우스볼 와따임
볼링장 이름은 모르겠고 이틀뒤에도 라운드 원 볼링장 원정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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