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빅이 선보인 프리미엄 패딩바지가 23차 물량까지 완판되며, 24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겨울철 필수템”이라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구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자르빅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고성능 보온소재인 3M 신슐레이트를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실험에서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온도 유지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HydroShield 방수 코팅 기술이 적용돼 눈이나 비에도 내부 습기 유입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소비자 후기에서는 “저가형 겨울바지와 비교할 수 없는 보온력”이라는 표현과 함께, 한겨울 야외 활동에도 “손이 따뜻할 정도였다”는 반응도 등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원가절감을 하지 않고 충전재를 충분히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내용은 업체 측 설명이며, 성능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