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닢에푸념하듯뭉개진홍시
동옥낙숫물에행궈주니 무구는덥썩받아호로록 눈더크게떠보니유점폭포 어찌그리그냥가려던나를 엉큼하게도노려보시던지 울엄니종수큰스님흘기시니 발길돌릴수없어디다보니 비구니눈물같은유점폭포 환상그리고감사와용서다 넋을주어답던찰라생시다 무릉놀음하길잘한거란다 홍시속에돌두너무달구나 동옥두해공두내가족일세 감사와하얀기도올려보네 담갈때도홍시떨어질껄 두스님도꼭성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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