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바람이 부는 요즘. 멋스럽게 걸칠 수 있어서 자주 손이 가는 필라의 트랙 패딩을 입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그는 재킷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김나영은 밝게 웃었다.
그는 골목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3일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4년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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