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인 가수 이상순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이상순과 한 식당에 있다.
두 사람은 함께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이들은 똑같은 포즈를 취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개업했다.
그는 요가원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가 수업 소식을 꾸준히 알리는 중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