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자위, 정용진 신세계 회장 증인 철회…“사유 해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회 산자위, 정용진 신세계 회장 증인 철회…“사유 해소”

이데일리 2025-10-17 19:22:21 신고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17일 국회 산자중기위에 따르면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초 오는 24일 예정된 국정감사 증인으로 정 회장을 신청했으나 “신청 사유가 해소됐다”며 철회했다.

김 의원은 앞서 신세계그룹 계열사 지마켓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와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소비자 정보 보호 및 보안 우려 등을 확인하기 위해 정 회장의 출석을 요구했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