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4일부터 혁신도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운행 구간은 혁신도시 중심도로와 공공기관 밀집 지역을 포함한 6.8㎞이다.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요원도 탑승한다. 요금은 무료다.
운행 시간과 노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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