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 '비커밍 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뮤지컬 인구교육은 시 인구교육 확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차암초교, 가람초교, 용곡중 등 3개교 77학급 2천37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비커밍 맘은 어린이가 성장해 부모가 돼 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가족과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했다. 엽서 쓰기를 통해 부모님과 미래의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들이 가족의 중요함을 알고, 인구에 대한 인식도 개선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뮤지컬 인구교육을 시작으로 초·중학생이 더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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