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캄보디아 피싱조직 ‘마동석팀’, 1심서 징역 3~6년 선고
투데이코리아
2025-10-17 14: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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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17일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 사기로 수억원을 갈취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에게 각각 징역 3년~6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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