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맞네"…발 사이즈·키로 미래 남편 예측한 심령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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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네"…발 사이즈·키로 미래 남편 예측한 심령술사

모두서치 2025-10-17 13:2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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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심령술사가 예측한 모습의 남편과 결혼에 성공한 여성의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아냐 클레멘츠(여·24)는 연애운을 점치기 위해 자신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밝히지 않은 채로 심령술사를 찾았다.

심령술사는 단 한 번의 리딩에서 아냐가 가게 될 대학과 미래 직업 등 세부 사항을 예측했다.

심령술사는 아냐가 대학에 합격하기도 전에 버밍엄대에서 간호학 과정을 수강하고, 영국의 국가 보건기관인 NHS에서 일하다가 다른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심령술사는 아냐의 미래 남편이 큰 발과 큰 키를 가졌으며 아냐보다 나이가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남편은 매우 친절한 성격으로 만나자마자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들거라고도 말했다.

실제로 아냐의 남편의 발 사이즈는 280㎜, 키는 180㎝이며 아냐보다 5살 많다.

아냐와 그녀의 남편은 심령술사를 찾을 당시 이미 알고 있던 동네 친구였다. 그러나 아냐는 대학 공부에 열중하느라 심령술사가 예측한 모습과 남편의 모습이 부합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아냐는 "미래 남편이 저와 함께 작은 마을에 사는 가족의 친구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심령술사가 제 대학을 예측했을 때, 저는 대학에서 남편을 만나게 될 거라고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달 뒤, 아냐는 버밍엄으로 떠나려던 순간 심령술사의 말대로 머릿속에 '딱 들어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현재의 남편에게 연락해 데이트를 신청했다.

아냐는 "심령술사는 제가 행복해질 거라고 했다"며 "예측이 모두 현실이 되어서 소름이 돋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정확히 5년이 되는 2024년 9월 21일에 결혼했다. 아냐는 피로연에서 남편의 특징과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회상하며 촬영한 영상을 하객들에게 보여줬다. 영상을 본 하객들은 모두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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