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너무나도 유명해 똥군기보다도 더하다는 간호사들의 태움 문화
얼마나 심각하냐면 자살까지 이어질 정도로 극심하다고 하는데 얼마나 심할까?
히스테릭 부리는 수간호사의 별의별 욕과 폭행은 기본이고
결혼도 순서가 있으며
윗사람이라는것이 밑에 애들한테 커피는 못사줄지언정 달라고만 하고
물론 mz간호사라고 해서 녹음기로 녹음하여 본인 근무지를 개척하는 등 행보로 나아지는거 같아 보이지만
정작 현실은 죽지못해 사는지 악습은 여전하고 피해자들은 그냥 대응도 포기하고 한다
그러다보니 면허를 취득하더라도 그만두는 경우가 증가하다보니 실제 활동하는 간호사수는 반토막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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