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장중 연 2.551%

(서울=연합뉴스) 17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2.55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880%로 2.8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8bp, 1.5bp 하락해 연 2.666%, 연 2.496%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855%로 1.1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8bp, 0.8bp 하락해 연 2.784%, 연 2.636%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306	2.311	-0.5
국고채권(2년)	2.496	2.511	-1.5
국고채권(3년)	2.551	2.569	-1.8
국고채권(5년)	2.666	2.684	-1.8
국고채권(10년)	2.880	2.908	-2.8
국고채권(20년)	2.855	2.866	-1.1
국고채권(30년)	2.784	2.792	-0.8
국고채권(50년)	2.636	2.644	-0.8
통안증권(2년)	2.485	2.499	-1.4
회사채(무보증3년) AA-	2.989	3.004	-1.5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