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비율을 과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블랙 드레스를 소화했다.
그는 배우 전여빈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허리에 손을 올리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소파에 앉아 미소지었다.
한편 장윤주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그는 1997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눈물의 여왕'(2024)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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