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한, '회계사' 미스터강 비하 결국 사과…"꿀리는 것 맞아" (나솔사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스터 한, '회계사' 미스터강 비하 결국 사과…"꿀리는 것 맞아"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2025-10-17 09:31:17 신고

3줄요약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솔사계'에 출연한 미스터 한이 미스터 강에게 사과했다.

17일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는 ''나솔사계 LIVE' 감동 사랑 다 챙긴 황금 38특집 이젠 보내줄게. 마지막까지 함께 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출연자들은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미스터 한은 과거 미스터 강의 뒷담화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지난 방송에서 미스터 한은 "미스터 강 나가지 않았어?"라고 묻는 26기 순자에게 "나 미스터 강과 말해본 적 없다. 정이 안 간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고 이기적이다"라고 비난하며 "내가 뭐 지보다 꿀려? 난 경쟁상대로도 안 보거든"이라고 분노한 바 있다.

이에 미스터 한은 "사실 꿀리는 것 맞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어 "그 때는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방송에서는 제 진심을 다했다. 지금은 다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16일 방송한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숙·미스터 김, 23기 옥순·미스터 강, 24기 옥순·미스터 나, 25기 옥순·미스터 윤까지 총 4쌍이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23기 순자, 26기 순자, 미스터 권, 미스터 한은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사진 = 유튜브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