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집에 꽃다발 들고 온 박명수…"너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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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집에 꽃다발 들고 온 박명수…"너무 과해"

모두서치 2025-10-16 19:2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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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문소리가 남사친을 집으로 초대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6일 오후 8시 방송하는 tvN 스토리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선 출연진 김정민·박명수가 문소리 집을 찾는다.

앞서 김정민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문소리는 "여기 어디서 많이 보던 곳 아니냐"고 말한다.

문소리는 집에서 초인종을 듣더니 "벌써 오셨나"라며 김정민을 반긴다.

그는 "바로 옆동네 주민이어서 오시라고 했다"고 덧붙인다.

김정민은 "아내가 일본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데,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서 문소리에게 요가 체험을 부탁했다"고 말한다.

김정민은 "여사친 집은 태어나서 처음 가봐서 되게 어색했다. 자꾸 공손해지더라"라고 한다.

이어 박명수는 꽃다발을 들고 문소리 집에 방문한다. 김정민이 "여사친 집에 꽃은 과하지 않냐"고 하자 박명수가 "그럼 돈다발 갖고 오냐"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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