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가 2025년 1학기 성과를 16일 발표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과 블록체인, AI, NFT 등 차세대 기술 교육을 제공하며, 3년간 135개 학교, 2만 7천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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