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KDB생명이 안정적 수익 구조 확보,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 IT 시스템 혁신을 3대 핵심 축으로 하는 '턴어라운드 로드맵'을 본격 가동하며 경영 체질 개선에 나섰다.
KDB생명은 수익 구조 안정화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로 재편하고 제3보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통합건강보험 '(무)KDB라이프핏건강보험'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고 '변화혁신실'을 신설해 경영 현안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올해 3월 푸본현대생명 전무 출신의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영입한 데 이어 5월에는 정진택 CFO와 마케팅, IT, 자산운용 등 각 부문별 전문 임원을 신규 선임하며 실행 중심의 조직 역량을 강화했다.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해 'IT 인프라 선도 구축사업'과 '영업지원시스템 재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가입 설계 기능 고도화'와 '사전심사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영업 생산성과 고객 응대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KDB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고한 영업기반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보험가치를 실현하는 책임 있는 보험사로 나아가겠다"며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 신뢰를 지키며 한층 성숙한 경영 역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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