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 갔다 왔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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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 갔다 왔었는데 의외로 괜찮았음

시보드 2025-10-16 16:00: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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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엠립 오이스터 바에서 먹은 굴


신선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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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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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나 기어 올라가서 보는 탑이엇나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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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툭툭이 기사 집에 놀러가서 한잔 먹기전에

한상 차려 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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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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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가서 찍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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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 넘어간다고

한상 차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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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핑 버스


한 11 시간 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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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폿 해변인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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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변 옆에 있는 공장에서

술 쪼고 있길래 하루만 저 정자에서 잘 수 있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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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앉아서 다 마시면

재워 준대서 다 마셔버림

곤계란까지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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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백에 감동햇는지

정자가 아니라 직원 숙소를 내어줌


놀랍게도 5시의 저것은 베개임


그리고 시커먼 색은

니 생각대로


때 타고 썩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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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후추 농장 가는 길이엇나


오도바이 끌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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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보코산인가 알포인트 촬영지

놀러감


싱붕이 새키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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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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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에 나온적 잇냐?


영화는 무서워서 안봐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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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드가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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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회다니는 새기들은 시발 꼭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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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려와서

깜폿 국립공원인가에서 텐트치고 자려는데


비도 좆나오고

좀 음침해서

내려옴

방갈로 저거 오천원에 빌려서 텐트 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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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와서 먹은 개구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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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놈펜서 킬링필드 갔는데

내 여행 전체에서 베스트에 들어감.


사진 박는거 자체가 고인들에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

그 근처는 박지도 않았지만


여행하면서 운적은 처음이엇음




병신짓 하면 잡혀 갈만한 곳은

좀 있긴 했는데


안 가면 그만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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