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엠립 오이스터 바에서 먹은 굴
신선햇음
앙코르왓
좆나 기어 올라가서 보는 탑이엇나 기억 안남
이건 툭툭이 기사 집에 놀러가서 한잔 먹기전에
한상 차려 놓은거
친구네 집
새벽에 가서 찍은거
다른 지역 넘어간다고
한상 차려 줌
슬리핑 버스
한 11 시간 탔나?
깜폿 해변인가 그럼
저 해변 옆에 있는 공장에서
술 쪼고 있길래 하루만 저 정자에서 잘 수 있냐니깐
일단 앉아서 다 마시면
재워 준대서 다 마셔버림
곤계란까지 박살
기백에 감동햇는지
정자가 아니라 직원 숙소를 내어줌
놀랍게도 5시의 저것은 베개임
그리고 시커먼 색은
니 생각대로
때 타고 썩은거 맞음.
이건 후추 농장 가는 길이엇나
오도바이 끌고 감
이건 보코산인가 알포인트 촬영지
놀러감
싱붕이 새키잇네
가는 길 1
알포인트에 나온적 잇냐?
영화는 무서워서 안봐서 모름
안에 드가면 이럼
왜 교회다니는 새기들은 시발 꼭 이럴까?
그리고 내려와서
깜폿 국립공원인가에서 텐트치고 자려는데
비도 좆나오고
좀 음침해서
내려옴
방갈로 저거 오천원에 빌려서 텐트 치고 잠
프놈펜 와서 먹은 개구린가 ?
그리고 프놈펜서 킬링필드 갔는데
내 여행 전체에서 베스트에 들어감.
사진 박는거 자체가 고인들에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
그 근처는 박지도 않았지만
여행하면서 운적은 처음이엇음
병신짓 하면 잡혀 갈만한 곳은
좀 있긴 했는데
안 가면 그만인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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