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5일 소셜미디어에 "감미로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재청안은 청바지와 베이지 색 재킷을 입고 있다.
그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채정안은 오르막길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미소 지었다.
한편 채정안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 1995년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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