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APEC 정상회의 ‘스마트 전자칠판’ 공급···ICT 인프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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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 APEC 정상회의 ‘스마트 전자칠판’ 공급···ICT 인프라 주도

이뉴스투데이 2025-10-16 11:3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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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티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스마트 전자칠판(IFPD) 3종을 공급한다. [사진=현대아이티]
현대아이티가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스마트 전자칠판(IFPD) 3종을 공급한다. [사진=현대아이티]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제 정상회의 현장에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이 전면에 나선다. 현대아이티가 경주 APEC 정상회의 미디어센터에 자사 스마트 전자칠판을 공급하며 공공조달을 넘어 글로벌 방송·미디어 시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현대아이티는 오는 27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스마트 전자칠판(IFPD) 3종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미디어와 정상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현대아이티는 미디어센터 방송부스·기자 브리핑룸·미디어라운지 등 주요 공간에 총 27대의 제품을 제공한다. 첨단 ICT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디어센터 내 전자칠판은 실시간 방송 송출과 회의, 화상 인터뷰, 기자단 협업 등에 쓰인다. 터치 기반 특성 덕분에 키오스크로도 활용 가능하고, 현장에는 기술 인력이 상주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65·86·98인치 MX 시리즈로, 이동형 전동스탠드에 탑재돼 높낮이 조절할 수 있다. UHD 4K IPS 패널과 Android 13, Google EDLA 인증을 기반으로 ‘노브 다이얼 핫키’, RPGlass 빛반사 방지 강화유리, NFC 보안, 8K 카메라·마이크, 16채널 무선 미러링 기능 등을 갖췄다.

현대아이티는 공공 조달 인증과 글로벌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G-PASS·조달우수제품 인증과 ISO 9001·14001·27001 등 품질·환경·정보보호 시스템을 기반으로, 스마트 전자칠판과 사이니지를 3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부터 파리올림픽 결단식, 청룡영화제, 서울패션위크 등 주요 행사에서도 활용되며 K-IFPD 기술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환수 현대아이티 부사장은 “APEC 주요 미디어 공간에서 제품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세계에 선보일 기회”라며 “K디스플레이 선도업체로서 성공적인 국제행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는 27일부터 경주에서 최종고위관리회의와 외교통상합동회의를 거쳐 각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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