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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40인의 참가자가 10월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는 Mnet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로, 힙합·K-POP·J-POP 각기 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글로벌 힙합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한다. 10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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