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우리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the OPUS silver(디오퍼스 실버)’ 광고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 이번 광고는 외부 대행사 없이 우리카드 내부 자원만으로 완성됐으며, 카드 디자인의 핵심인 리미티드 에디션 호작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광고 영상은 호랑이와 까치 형태, 붓 터치의 번짐, 자개의 반짝임, 민화의 역동적인 표현 등을 AI가 학습해 제작됐다. 카드 디자인 속 호작도 민화를 모던하고 현대적으로 변형한 결과물로, 특히 호랑이와 까치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한국화 특유의 질감과 여운을 살렸다.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출시한 카드의정석2 광고와 캐릭터 베이비블루 광고에도 AI를 활용했다. 카드의정석2 광고는 맹수와 아기들의 놀라는 모습, 음악, 효과음을 직원이 직접 제작했으며, 캐릭터 베이비블루는 카드 디자인의 눈과 입 모양을 살려 감정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생성형 AI 활용도가 높아진 기업 트렌드를 반영해 광고를 제작했다”며 “AI 솔루션을 활용해 외부 대행사 없이 제작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100% 내부 자원만으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활용한 창의적 마케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를 통해 업권 내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the OPUS silver(디오퍼스 실버)’는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the OPUS(디오퍼스)’ 라인업의 첫 번째 상품이다. 고객 소비성향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합리적 비용으로 프리미엄 카드 혜택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고객이 선호하는 쇼핑과 여행 서비스를 확대해 5성급 호텔, 면세점, 골프장, 국내 3대 백화점 등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를 적립한다. 국내 전 가맹점에서는 실적 및 한도 없이 1% 적립이 가능하다. 바우처 사용은 간편해졌으며 종류도 다양하다. 카드를 오래 사용할수록 바우처 혜택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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