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가선영. 착한여자부세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레드룩을 소화했다.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장윤주는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여러 정장룩을 보여줬다.
한편 장윤주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그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눈물의 여왕'(2024)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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