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학번 = 67년생 = 59세
만점은 340점
문과

이유는 모르겠지만 공통적으로 지방국립대 영어교육이 1티어인걸로 봐선
그당시 선호하는 직업이 영어센세였나 싶다.
(근데 왜 킹팔육 센세들 영어실력은????)
서연고 같은 곳 제외하면 사범대학이 죄다 상위티어먹는걸 보면 센세가 선호직업인듯
저땐 문과 서>>>>>>고>=연 이런 느낌인듯
이과
이과도 역시 서울대 1티어긴 한데 지방대도 많이 보여서 학과따라 섞여있는 느낌남
지금처럼 의대 극 1티어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의대도 1티어임
(서울대를 제외하면 죄다 의대가 1티어)
지금처럼 의치한약수 미만잡은 아니지만 저때도 분명히 매우 선호했음
의대 제외하고는 전자가 먹고 있는데 2티어 정도 되는 듯 함(서울대 제외)
국내 대기업 세계적으로 만든 인력이 2티어 인력이라도 할 수 있다는게
인재풀이 그만큼 좋았던건지 시대를 잘 탄건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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