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대형 화재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폐콘크리트에서 유해 성분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폐콘크리트 폐기물 성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납과 카드뮴, 구리, 비소, 수은, 6가 크롬 화합물, 시안 화합물, 기름 성분 등 유해 물질 8개 항목은 모두 불검출됐다.
앞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인근 주민들은 철거 공사로 인한 소음과 비산 먼지 피해 등을 호소한 바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철거공사가 적법하고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공사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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