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효리가 20대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로 선글라스와 블랙 튜브톱, 로우 라이즈 팬츠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2000년대 Y2K 감성의 원조다운 섹시하고 힙한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효리의 앳된 외모도 돋보인다.
한편 제주 생활을 청산하고 남편 이상순과 서울로 올라온 이효리는 지난 9월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아난다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 MC로도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효리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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