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 출처: 게티이미지
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서 2-0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15분 엄지성이 파라과이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고 슈팅해 골을 넣고, 후반 30분 오현규가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추가 득점했습니다. 이번 경기의 우승을 통해 대한민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2포트에 합류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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