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8일 중림동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일대에서 '2025 중림만리 축제'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번째인 중림동의 날(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기념하고자 중림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학교, 복지관, 상인회, 도서관, 박물관 등 지역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축제는 중림동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되짚는 '명소탐방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개회식에 이어 중림동 내 학교 학생과 주민 등의 공연무대, 주민 장기자랑 등이 진행된다.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나눔마켓,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림동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돼 어우러지는 즐거운 가을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흥겨운 무대를 보며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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