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상암] 이형주 기자┃홍명보호가 앞서 나간다.
홍명보(5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경기를 치르고 있다.
홈팀 한국의 홍명보 감독은 김승규, 이한범, 김민재, 박진섭, 이명재, 김진규, 황인범, 김문환, 엄지성, 이동경, 손흥민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3-4-3으로 나섰다.
원정팀 파라과이의 구스타보 알파로 감독은 올란도 힐, 후니오르 알론소, 오마르 알데라테, 구스타보 고메스, 알란 베니테스, 다미안 보바디야, 디에고 고메스, 우고 쿠엔카, 브라이안 오헤다, 미겔 알미론, 로날도 마르티네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포메이션은 4-2-3-1이었다.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4분 이명재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상대 파라과의 수비수 알론소의 클리어링이 짧았고, 엄지성이 골문 바로 앞에서 이를 차 넣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