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성이가 해냈다'...스완지 뛰는 엄지성, 파라과이전 선제골 작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지성이가 해냈다'...스완지 뛰는 엄지성, 파라과이전 선제골 작렬

인터풋볼 2025-10-14 20:16:24 신고

3줄요약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엄지성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10월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골키퍼는 김승규였다. 3백은 김민재-박진섭-이한범이 구성했다. 좌우 윙백으로 이명재-김문환이 위치했다. 중원은 황인범-김진규가 구성했다. 공격진은 엄지성-손흥민-이동경이 구축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 터치 미스로 인해 공격이 계속 끊겼다. 윙백의 침투가 이어졌지만 슈팅까지 연결되진 않았다. 단조로운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14분 이명재 크로스를 알데레테가 잘못 걷어냈고 엄지성이 잡아내 골로 연결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