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황신혜가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캐주얼한 패션 사진에서도 변함없는 '컴퓨터 미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황신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심플한 셔츠와 슬랙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3년 4월생으로 올해 만 62세인 황신혜는 사진 속에서 세월을 거스른 듯한 동안 비주얼과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데뷔 초부터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황신혜는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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