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가 16㎏ 감량 소식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쥬비스다이어트에 따르면 윤정수는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정수 아저씨였는데, 결혼 발표 이후에는 누군가의 오빠가 됐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105㎏이던 체중이 89㎏으로 줄며 총 16㎏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체중 감량 전에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나 제로콜라와 나초로 아침을 시작하던 윤정수는 다이어트 후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윤정수는 "지방 흡입으로 딱딱해졌던 배가 이제는 말랑말랑해졌다. 복부 사이즈가 14㎝나 줄었다"고 기뻐했다.
이어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는데 살이 빠지는 걸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살이 찌는 이유와 빠지는 방법을 담당 컨설턴트가 명확히 설명해 줘서 쉽고 편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1월 말 결혼식 전까지 확실하게 더 감량해 멋진 새신랑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추가 감량 의지를 내비쳤다.
윤정수는 방송인 원자현과 내달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10년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여름 혼인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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