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용여가 자식 농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선우용여는 13일 방송된 SBS TV 가족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선우용여 유튜브에선 그녀가 최근 미국에 사는 딸과 아들의 집을 방문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
딸인 최연제는 한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현재 미국에서 한방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난임 전문 한의사다. 특히 그녀는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등의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다. 아들은 부동산과 건축일을 하고 있다.
'동상이몽' MC들은 "자식농사 대박나셨네"라며 부러워했다.
특히 MC 김구라는 "편안하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선 벌리는 자식들이 없으니까 편해. 난 그게 부자 같다"고 웃었다.
김구라는 "본인 걸 다 쓰면 되는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우용여는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 연기자와 CF 모델 등으로 활약했다. 25세이던 1969년 사업가 김세명 씨와 혼전 임신과 동시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세명 씨는 오토바이 사고로 오랜 투병을 한 끝에 2014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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