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오늘의 룩, 오늘 밤 10시 ENA 본방사수. 착한여자부세미 나쁜 여자가 선영으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정장을 소화했다.
장윤주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그는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 중이다.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2022) '눈물의 여왕'(2024)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