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전소미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 컬렉션 쇼에 참석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실판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날 전소미는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글로벌 인맥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최근 파리에서 개최된 크리스찬 루부탱 여성 봄/여름 2026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쇼에 참석한 전소미는 짧은 가죽 의상에 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은 패션쇼 현장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특히 전소미는 윌 스미스의 아들이자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제이든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8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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