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유대 명절 심캇 토라로 이집트 정상회담 불참(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네타냐후, 유대 명절 심캇 토라로 이집트 정상회담 불참(종합)

모두서치 2025-10-13 19:45:0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유대교의 명절 때문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관한 이집트 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1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앞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집트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유대교의 심캇 토라 명절은 1주일 간 계속되는 수코트 휴일의 마지막 날이다. 2년 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을 촉발시킨 날도 바로 심캇 토라 명절 날이었다. 유대교의 명절은 유대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