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있는 한국 포장마차가 공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선 영국 런던 랜선 여행을 진행한다.
영국 톡파원은 런던 도심 속 한국어 간판으로 된 가게를 보고 "한국어로 메뉴가 쓰여있어서 한국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한다.
그는 가게 안에서 최재일 대표를 만난다.
최 대표는 2015년에 일식당을 시작으로 2021년 런던 최초의 한국 포차 가게를 열었다고 한다.
톡파원은 해당 가게가 월 매출 2억원을 기록한다고 말한다.
그는 "무려 5개 가게를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이를 본 전현무는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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