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프루븐으로 냅다 뛰었는데
노리던 리키는 안보이고.. 빡겁은 겁나 싸고.. 빡쳐서 패닉바잉 했음
근데 그 뒤에 천천히 둘러보니까 리키도 있어서 리키까지 사버렸다
잘생긴 바나나머시기
프루븐 간판 물총새
처음 포럼에서 봤을땐 한마리였는데 셋으로 증식해서 왔네
딜도
판매하면 하나쯤 사고싶은데 판매도 안하면서 매번 비틱질 하러 오는 부스
제발 팔아다오
사이퍼 눈 너무 커여워서 찍음
캐터피
앵무 소리지르는거 아님 ㅋㅋ 하품인지 뭔지 그냥 입만 쩌억 벌리더라
얌전하고 커여움
힐라 250
많이 내려왔다
여기 원목으로 전시장 짜놓은게 되게 깔끔하고 이뻐서 기억에 남음
모 퍙붕이의 안타까운 썰이 생각나서 찍은 무슨볼파
유로 너무 좋으니까 많이 찍음
개인적으로 유로 중 가장 좋아하는 프린셉스
오픈런 선물로 받은 빵 4만원권*2
오픈런 대기중에 사소한 찐빠가 있어서 짜증은 났는데 결과적으로 목적은 다 이뤄서 매우 흡족
500원빡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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