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이촌동 떡볶이 맛집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이촌동 떡볶이 맛집에 대해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DDP에서 이촌동으로 향했다.
이촌동 출신인 딘딘은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1박 2일' 촬영으로 고향에 가는 상황을 즐겼다.
딘딘은 이촌동에 도착해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곳들을 둘러보며 감회가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딘딘은 이촌동 맛집인 떡볶이 가게에 도착해 가게의 역사를 쭉 읊으며 사장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딘딘은 학교동문인 장원영하고도 이 떡볶이집에 대한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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