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문신도 문제없다! 토트넘, 중원 보강 위해 1,322억’에 ‘아모림 옛 제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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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문신도 문제없다! 토트넘, 중원 보강 위해 1,322억’에 ‘아모림 옛 제자’ 노린다

인터풋볼 2025-10-12 04: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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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모르텐 히울만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캡틴’ 히울만에 관심을 드러냈다. 히울만은 스포르팅 주장으로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까지 끌고 있다. 토트넘이 실제로 이적 제안을 할지 주목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히울만의 계약에는 8,000만 유로(약 1,322억 원) 해지 조항이 포함돼 있어, 이적료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토트넘은 중원에서 더 많은 볼 컨트롤과 수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히울만이 이상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999년생,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히울만.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압박과 경합에 능한 3선 자원이다. 여기에 수비력도 준수하고 약점이었던 발밑 능력도 발전을 이뤄 ‘빅클럽’의 주목을 받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를 거쳐 2023년 스포르팅에 입단했다. 적응 기간은 필요 없었다. 첫 시즌부터 기록한 성적은 공식전 49경기 4골 4도움. 핵심으로 등극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리그 2연패에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에도 11경기 1골을 터뜨리며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고 있다. 오늘날 토트넘이 히울만을 주시 중이다. 현재 토트넘은 이번 시즌 데려온 주앙 팔리냐가 3선에서 맹활약 중이지만 그를 받쳐줄 파트너를 원한다. 히울만이 온다면 토트넘은 수비 안정과 조직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히울만이 어릴 적부터 토트넘의 대표적인 라이벌 아스널 팬이라는 것. 히울만은 어깨에 아스널 문신까지 새겨져 있을 정도로 열혈 팬이다. 이런 점이 토트넘 팬들에게 달갑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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