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경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전태일로 신성처럼 등장하고
충무로에서 진짜 탄탄하게 주목받다가
남자셋 여자셋 빈대 하면서 그 후로 쩌리 캐릭터 되며 망함 ㅠㅠ
남자셋 여자셋의 빈대는 히트했지만
가볍고 빈대같은 이미지 딱 박혀서 완전 독이 되어버려서
조연이나 하다 망함....
또 이런 케이스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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