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방문일자 2025년4월 초
할머니 간병을 위해 경상도에 장기체류하면서 방문함
방문일자는 4월 7일경으로 기억됨(자세한 날짜는 기억이 없다노)
게임방(게임기,키보드,에어컨&히터 등등 운지함,인터넷 검색결과 마지막 가동이 2018년으로 추정)
놀랍게도 아우슈비츠 수용소 체험장이 아니다
경상북도의 한 지방소도시의 12시간 1만2천원의
찜질방
이다.
12시간 있을 예정이였으나 4시간 있다가 바로 탈주했다
(의외로 목욕탕은 약간의 악취를 제외하고는 양호했다)
오늘의
교훈
:지방소도시를 방문할땐 24시간 찜질방은 왠만하면 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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