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신혼집을 배경으로 레깅스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매치한 과감한 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사진의 배경이 된 한강이 보이는 신혼집의 넓은 창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듯한 탄탄한 보디라인과 볼륨감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인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식을 올리고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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