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성진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삼성과 SSG의 준PO 2차전은 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1차전이 끝난 9일 저녁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정상 개최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시작 2시간여 전에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연기된 2차전은 11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양팀의 2차전 선발 투수는 변경 없이 헤르손 가라비토(삼성), 김건우(SSG)가 나선다.
1차전은 삼성이 5-2로 승리했다. 역대 준PO에서 1차전을 승리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34차례 중 29차례다. 삼성은 85.3%의 확률을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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