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인터넷이 끊긴 잿더미 가자 지구. 휴전 소식은 어떻게 퍼졌을까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9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하자 가자지구의 기자들은 새벽의 거리로 나와 골목길을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감격스러운 소식을 모른 채 새벽잠에 빠진 주민들을 향해 이들은 목청을 다해 휴전 소식을 외쳤는데요.
팔레스타인의 아나스 아이야드 기자가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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